[가치투자] 스팀(STEEM)을 살 것인가요?

이 글에서 적었는데요. (https://www.steemcoinpan.com/sct/@jacobyu/3hokl4)

전 존리 대표님의 가치투자를 공부하면서 코인에 적용해보고싶습니다. ㅋㅋ 스팀의 가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스팀을 왜샀을까?

2년간 스팀을 600만원 정도 샀다. 샀던 이유는 갖고 있으면 오를 수 있다.라는 막연한 믿음 때문이다. 두번째 이유는 글쓰고 나 스스로 보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자주 글을 쓰니깐 내가 글을 쓰고 보팅해야지 마음으로 샀다.

스팀의 가능성은?

스팀의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 어떤 가능성을 믿고 스팀을 사야할까?

  1. 성공한? 블록체인 기반의 sns
  2. 스팀기반의 토큰 만들기 (steem-engine, smt)
  3. 수수료없는 블록체인 플랫폼
  4. 토큰 연동 커뮤니티를 저렴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줌. (nitrous)
  5. 스팀 기반의 서비스 많이 나올 수도 있다. (스팀몬스터)

스팀이 10년후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스팀은 매일매일 발행된다. 공급이 멈추지않는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정해져있다면, 스팀은 발행량이 계속 늘어난다. https://steempeak.com/@jacobyu/haircut

공급이 계속 늘어난다.
수요가 공급을 커버할 수 있는가?

위에서 작성한 5가지 이유가 스팀의 수요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만약 위에 5가지가 10년동안 지속될거라고 믿는다면 사야한다.

1번. sns

페이스북은 거의 죽어가고 있다. 수많은 sns가 흥하고 죽어갔다. 나는 싸이월드가 흥하고 죽었던것 처럼 페이스북이 사장돼고있다고 생각한다. 인스타도 마찬가지고,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사라질수 있다. 그 다음이 무엇일까? 스팀잇이 페북이나 인스타의 일부를 가져올거라고 믿는다면 스팀을 사야한다.

2. 토큰

이더리움, 이오스, 트론, 클레이튼 등의 이미 잘가는애들이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 토큰들 기반으로 자신만의 토큰 만들기는 이미 많다. 이런 상황에서 스팀기반의 토큰이 의미있을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스팀을 사야한다.

3. 수수료없는 플랫폼

이오스, 이더리움, 트론 모두 트랜잭션fee가 있다. 스팀은 없다. 개발자나 서비스 운영하는 사람들이 수수료때문에 스팀 위에서 서비스를 만들거라고 생각한다면, 스팀을 사야한다.

4. 토큰연동 커뮤니티

지금봤을때 이게 최대 강점이다. 스팀잇처럼 보팅시스템을 갖춘 커뮤니티 만들기를 스팀기반으로 만들면 제일 싸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 토큰연동커뮤니티가 많이 생기고, 회원이 많아질거라고 생각한다면 스팀을 사야한다.

5.스팀기반 서비스

1-4을 바탕으로 스팀기반에 서비스가 많이 나오고 스팀몬스터처럼 성공할 서비스가 스팀에서 나올거라고 믿는다면, 스팀을 사야한다.


생각정리

다시한번 스팀에 대해 고민해봤다. 정말 스팀을 다 팔아버려야될까? 스팀이 가치가 없나? 스팀이 가질수 있는 가치에 대해 고민해봤다. 스팀은 다른코인보다 부족한점도 있고 강점도 분명 있는 코인이다. 나는 스팀의 가치는 4번, 5번이 10년안에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가 만들어 낼거라고 믿는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서비스를 만드는 관점에서는 스팀이 꽤 괜찮은것 같다. 난 스팀코인판 팀에 합류해서 커뮤니티를 운영중이다. 또, 내가 서비스를 만든다면 스팀위에서 만들 것이다. (사실 꽤 만든게 있는데 일이 많아 마무리를 못하고 있다.) 나 스스로를 믿는다면 스팀을 사야한다. 왜냐하면, 내가 스팀위에서 서비스를 만들고 성공한다면 그게 스팀가치를 부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최근에 파워다운을 하고 스팀을 팔았다. 그리고 BNB, MCO, CRO를 샀다. 스팀이 오를정도면 다른코인이 더 오를것 같았다. 단기적으로는 맞았다. 다른코인 산게 잘 올랐다.

하지만, 스팀이 4,5번으로 가치를 만들어낸다면 왕창 오르지않을꺄? 나를 좀 더 믿어보기로 하고 스팀파워다운을 그만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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