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뷰] 동백꽃 필 무렵, 1화만 봐보세요!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동백꽃 필 무렵, 이 드라마는 넷플릭스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전 방금 넷플릭스에서 1화를 보고왔습니다.

딱 1화밖에 안봤는데요. 뭐라고 소개해야할까요.

이 드라마.. 치밀하다.

하나하나 나오는 물품, 소재들이 바로 그다음에 설명되고, 사용되고있습니다. 설정을 잘했다고해야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iEvvB7BbFIg

설정들

동백이는 까멜리아라는 술집을 <옹산>에 차렸습니다.

옹산에서는 게장이 유명하고, 여자들에게만 게장의 비법이 전수됩니다. 그러다보니 남자들은 할일이 별로 없는거죠.

그리고 옹산은 작은 도시이다보니, 옆에 집도 아는사람, 앞에 집도 아는 사람입니다.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스파이인거죠. 이런 설정 덕분에 동백이의 까멜리아는 옹산에서 살아남습니다.

동백이의 까멜리아를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옹산의 애환을 먹고자란 까멜리아

우리가 이곳을 가는건 절박한 명분이 있어서야.

이곳은 우리의 중립구다.

왜냐하면 동백이는 외지인이였고, 누구의 스파이도 아니였기 때문이죠. 재밌는 설정이였습니다.


그 외에도 용식이가 서울의 다이애나를 만나고 싶다고했는데, 동백이가 자신의 영어이름을 다이애나라고 정했었고요.

이 드라마는 설정 뿐만이 아니라 적절한 배경음악, 그리고 뭔가 기대하게끔 하는 장면들, 까불이로 스릴러도 포함했습니다.

또 영상미라고 해야할까요..

1화에서 바로 6년이 지나가는데, 6년이 지나가는 동안 동백이는 양배추를 썹니다. 양배추를 써는 속도가 빨라지는걸로 6년이 지남을 표현하는데 기가막힌표현이더군요.

1화만 봐도 정말정말정말 잘만들었다 생각이 들더군요.


배우들

배우.. 강하늘과 공효진, 그리고 실력파 배우들

너무 연기를 잘하고, 캐릭터들이 매력적입니다.

제가 최근에 <유혹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이 책을 보는 와중에 드라마를 봤는데요. 얘네의 매력은 어떤 유형일까를 생각하게되더군요.

용식이는 내츄럴 유형입니다. 천진무구하고, 순수하죠. 그래서 챙겨주고싶은 사람인것입니다. 책에 나온 사례로 더 설명해보자면, 두려움없는돌진에 가깝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효진은 댄디 유형입니다. 여성스러운 모습도 보여주면서 가끔은 의외로 남자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기가 할말을 하는 당당한 모습에 사람들은 오히려 끌립니다. 이걸 댄디유형이라고 하더군요.

코케트 유형도 추가합니다. 내츄럴 유형도 추가. ㅋㅋ

아무튼 아주 매력있는 캐릭터들입니다.

결론

완전 강추합니다.

1화만 봐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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