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 70 도달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명성도가 70 찍었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2년간 이것저것 글을 맘껏써봤습니다. 보팅 1개, 2개에 신나고 댓글에 신났을 때도 있었죠.

스팀가격이 떨어져서 슬플때도 있었죠. 1000원일때도 바닥이라 생각했고, 500원일 때도 바닥이라 생각했는데 바닥이 어딘지 모르고 계속 내려가는 스팀을 보면서 슬펐습니다.

그래도 스팀잇 덕분에 전 많은걸 배웠어요. 돈에 대해 관심도 갖게 됐고, 책도 많이 읽었고요. 서비스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게됐고요. 스팀잇을 통해 글쓰기 습관도 생겼고요. 커뮤니티도 운영해보고요. 아주 좋습니다.

또 좋은 사람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뵙지는 못했지만, 글로나마 오랜기간 소통했던 사람들도 있고요. 지금까지 보팅도 많이받고 댓글도 많이받고 관심도 받고 감사드립니다.

미래

스팀 가격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스팀 블록체인 자체는 저 죽을때까지 살아남지 않을까싶습니다. 만약에 노드 없으면 제가 하나 운영할게요. ㅋㅋ 여기에 꾸준히 기록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서비스 개발해보고 싶어요. 당장은 퇴근하고 조금씩 만드는거지만, 하나하나 만들어봐야죠. 하나씩 끝내보려고요.

2년동안 배운게 있습니다. 한번에 많은걸 하면 다 망한다.
그래..
2개정도는 동시에할 수 있지.
3개는 안돼.

삶이 여행이라고도 하자나요. 스팀에서의 활동도 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여행 중에 만나는 사람도 있고 헤어지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다시 만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모두 건강 챙기시고요. 자기가 좋아하는것도 하시고요. 행복하세요.

이제는 제가 고인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내 글을 어떻게 써야할까 관련 고민만 했지. 다른사람들과 소통은 많이 못했던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스팀 세미나라던가, 스팀코인판 밋업이라던가. 이런걸 해보고 싶기도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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