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의 공급과 수요#3 소소한 상금 40sct + 풀보팅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팀의 공급과 수요#2에 이어서 적어보겠습니다.

이전글에서 제가 궁금했던건 아래였는데요.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선 sbd debt ratio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확실히 알 필요가 있었습니다.

  • 시장에서 sbd사서 steem으로 conversion하면 이익일까? 어떤상황에서 이익이지?
  • 스팀 내부거래소와 외부거래소 가격이 얼마나 다를까? 비슷한가?

sbd와 steem의 상관관계에 대해 궁금했고, 여러 글을 읽어봤습니다. 여러 글을 읽고 정리해보겠습니다. 그 중에 하나 찾은 글이 아래 글이였는데요. 이 글에서는 sbd의 debt를 계산하는 방식에 대해 적혀있었습니다. 한번 직접 계산해보도록 하죠. (https://steemit.com/sbd/@timcliff/sbd-explained)

SBD는 컨버젼 요청을 할 경우, 1달러에 해당하는 steem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sbd의 debt이 10%이내일때 1달러 가치를 보장하고, 만약 10%이상일 경우에는 1달러를 보장못한다고 합니다. sbd는 미국의 달러랑 비슷합니다. 제가 달러를 잘 모르지만, 미국의 1달러는 1달러 가치의 금으로 바꿀수 있다고 하던가요? 그런것처럼 sbd는 1달러 가치의 steem으로 언제든지 바꿀수 있었습니다. 이걸로 sbd의 가치를 지킨것이죠.

sbd는 steem 입장에서는 빚입니다. 갖다주면 언제든 스팀으로 바꿔줘야하니까요. 그래서 sbd/ sbd+steem 비율을 sbd debt ratio라고 합니다. 이 debt의 비율은 컨버젼의 영향을 미칩니다.

For example, if the debt ratio is at 10.01% the converter will get very close to ~$1 USD worth of STEEM. At 10.02%, a little less, and so on. By the time it reached a 20% debt limit, SBD conversions would result in ~$0.50 USD worth of STEEM.

debt가 20%일 때, 10/20 = $0.5, debt가 30%일 때, 10/30 = $0.333 입니다.


1. 계산

http://steemreports.com/steem-sbd-info/ 에서도 sbd debt 비율을 계산한게 있는데요. 직접 해보겠습니다.

sbd의 빚 비율 (sbd debt ratio) = 현재 발행된 sbd의 가치 / 현재 발행된 sbd+steem의 가치
(sbd가 steem으로 변환됐다 가정한다.)

여기에 필요한 데이터는 curl -s --data '{"jsonrpc":"2.0", "method":"condenser_api.get_dynamic_global_properties", "params":[], "id":1}' https://api.steemit.com에서 확인했습니다.

현재 발행된 sbd (current_sbd_supply)는 총 7447931.055 SBD 입니다. 현재 발행된 sbd+steem의 가치 (virtual_supply)는 364656551.241 STEEM 입니다.

이제 비율 계산을 하기 위해서는 3일 평균의 steem, sbd 가격을 계산해야하는데요. 이 데이터는 어디서 가져오는지 모르겠네요.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steem/를 확인해보겠습니다. 현재가격으로 해보겠습니다.

현재 발행된 sbd+steem의 가치 = $0.137074 364656551.241 = $49984932.1048
현재 발행된 sbd 가치 = $0.686524
7447931.055 = $5113183.4196

5113183.4196/49984932.1048 = 0.10229449564

헉!!! 현재 10퍼센트에 가깝습니다.

10/10.22944 = $0.97

그 말은 sbd의 가치가 0.97정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2. 결론

sdb debt ratio가 어떤경우에 낮아질까요?

일단.. sbd는 debt가 10퍼이하가 되기 전에는 발행이 안됩니다.
steem 가격이 오르면 debt ratio가 낮아집니다. 분모가 커지니까요.
sbd 가격이 오르면 debt ratio가 낮아집니다. 분자가 커지니까요.

제가 내린 결론은.. steem이 계속 잘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sbd가격이 낮을때 살만한 것 같습니다.
sbd가격 1달러보다 낮을 때 산 후, debt ratio가 10%정도에 안정적으로 도달할때마다 conversion 하는거죠. 혹은 sbd 자체로 팔수도 있고요.

제가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대답해주시면 각 질문당 10sct 상금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3. 질문

  1. steem/sbd 3일 평균 가격을 가져올 수 있는 api/ 웹페이지를 찾고있는데요. 아시면 알려주세요.
  2. http://steemreports.com/steem-sbd-info/에서 projected와 그냥이 있는데 어떤차이인지 궁금합니다.

  3. 제 계산이 틀린경우, 알려주세요.

  4. sbd를 갖고 있는 것만으로 이자가 있다고 본적이 있는데요. 이게 어떤경우에 동작되는지, 실행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이글을 쓰기전에 읽은 @blockchainstudio 님의 글들 덕분에 보다 더 쉽게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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