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인간의 기준, 인간 실격을 읽고..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제가 독서모임을 가는데, 그 곳에서 인간실격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어떤분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인간 실격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인간이라면 최소한 땡땡 해야한다면 그게 무엇일까요?

이때 저는 인간이라면 하고싶은게 있어야 한다. 인간이라면 꿈이 있고, 목표가 있어야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을 했죠.

전 인간이면 작은 꿈, 목표, 하고싶은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피자가 먹고 싶다. 예쁜여자 만날꺼야. 이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혹은, 부자가 되고 싶다. 공부를 잘해서 칭찬받고 싶다. 이런 원하는게 있어야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요조는 그런게 없었어요. 요조는 하고싶은게 없었습니다. 그게 아쉽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 그럼 제이콥님은 무엇을 하고싶은데요?라고 묻더군요. 무엇을 원하시나요?

그때 대답을 잘 못한것 같아,, 다시 생각해보며 이글을 적습니다. 그때 제가 한 대답은 ..

돈벌고 싶다…

세속적이다라고 해야할까요? 부연설명으로는 이렇게 말을 했었네요.

난 무언가 만들고 배우는걸 좋아했다. 최근에는 회사 일 끝나고,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개발하고 있다. 이 일이 회사 일이 아니라 내 일이여서 좋고, 내가 하는만큼 무언가 돈을 더 벌 수 있다라는 생각, 상상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 상상을하며 재밌게 지내고 있다.

이 글을 적으면서 다시 생각해봅니다. 내가 정말 바라는게 뭐고, 하고싶은게 무엇인가? 하고싶은 것, 바라는 것

회사, 개인, 10년 후, 20년 후를 생각해봅니다.

이곳에 다 적을 수는 없지만, 몇 개 적고싶은 것만 적어보겠습니다.

  • 팔리는 로봇을 만들자. 앞으로도 로봇을 만드는 곳에서 일하겠다.
  • 항상 성장하고싶다. 배우고 싶다.
  • 사이드 프로젝트, 돈 버는 나무들을 만들자.

그렇습니다. 저는 꿈, 목표, 하고싶은게 있다는 것은 인간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봤을때, 제 기준으로 봤을 때, 저는 인간입니다. 욕심많은 사람이요. ㅋㅋ

또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원하는대로만 하는 사람이 사람인가? 동물도 자기 원하는대로 사는 것 같은데.. 하고싶은게 있다는게 인간의 조건이 맞나? 라는 생각이요.

스스로 질문하고 답해본다면 이렇습니다. 원하는걸 이루기 위해 계획하고 노력하는 것, 욕심이 많다는 건 동물은 없자나. 이건 인간이라 가능한 일이야! 라고요.

인간실격을 읽고 든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글을 적는데 한번 인간실격처럼 적어봤어요. 인간실격에서도 주인공이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였거든요. 저도 겉으로는 잘 말하지 못했지만, 속으로 생각한 것을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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