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S (Steem Proposal System)를 보고 든 생각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SPS에 대해 한번 적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적어보겠습니다.

1. SPS 관련 내용 정리

SPS(Steem Proposal System)에 대해 몇개 글을 찾아 봤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https://steemproposals.com/ 에서 가져왔는데요.
쉽게 보여준 사용방법과 아래 문구가 맘에 들어 캡쳐해봤습니다.

It’s time to change your life

image.png

요약하자면 요거죠.

  1. 스팀홀더들이 투표를 해서 특정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다. 투표권은 스팀파워에 비례한다.
  2. 특정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비용은 매일 발행되는 스팀(STEEM)토큰의 10%이다.

sps에 대해 읽어보면서 든 생각은..
이게 스팀에게도, 개발자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겠다. 스팀은 적은돈 (매일 발행되는 스팀(STEEM)토큰의 10%)으로 많은 개발자들을 끌어들여 스팀기반의 서비스를 만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자에게는 적은돈으로 자기의 프로젝트를 해볼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또.. 나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다. 요즘 세상이 돈없어도 기술만 있으면,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기가 해보고 싶은걸 해볼 수 있는 세상이구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좋은 기회가 많다..


2. SPS에서 오늘 본 관심있는 제안

현재 무슨 제안이 있나 봤는데요.

  1. 스팀을 활용한 앱 만들기 해커톤 개최하겠다.

https://steempeak.com/steem/@impactn-donation/steem-and-gaia-draper-university-hackathon-how-to-incentivise-social-impact-by-using-steem-blockchain

첫번째 제안은 맘에 들었습니다. 스팀을 활용한 서비스 만들기 해커톤 (상금이 있는) 을 열면, 새롭게 많은사람들이 올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또, 뉴스에도 나올 수 있고요. 아주 맘에 들어요.

  1. 스팀 연동 게임 만들겠다.

https://steempeak.com/sps/@brianphobos/multi-player-2d-arcade-game-to-win-more-steem-steemgalaxy-com

두번째 제안은 게임을 만든다는 제안인데요. 기대는 되지만, 정말 할 수 있을까? 돈만 받아먹다가 도망가면 어쩌지? 내돈을 투자한것 같으면서도 아닌것 같기도하고 투표하기 망설여지더구요. 그래서 투표 안했습니다.


3. 내가 활용할 수 있을까? 아쉬웠던 프로젝트들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내가 활용할 수 있을까? 이것에 대해 고민해봅시다. 해커톤은 맘에 드네요. 제가 언젠가 카페를 차린다면, 그곳에서 스팀 해커톤을 하는거죠. 스팀 스터디도 좋겠구요.

또 sps를 보면서 생각든건 이게 정말 개발자, 그리고 나에게 좋은 기회이긴하다. 기회가 있는 것도 중요한데.. 그 기회를 잡아서 성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뭐가 필요할까?

  1. 좋은 아이디어
  2. 그 아이디어를 구현할 능력
  3. 꾸준히 할 수 있는가, 여러 어려움이 발생해도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는가?(게으름, 기술적 어려움, 타협, 알고보니 안좋은 아이디어 등등)

저는 3번이 부족했습니다. 스팀잇에서 2년동안 활동을 하면서 이것저것 만들어봤습니다. 하지만 3번이 제일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제일 아쉽게 생각하는 프로젝트는 아래 2개입니다.

  1. 워드프레스 스팀 플러그인 (워드프레스에서 글쓰면 스팀에 작성된다. 최근 워드프레스의 편집기가 업데이트되면서 사용불가)
  2. 스팀파이터 (스팀 기반의 격투 게임)
    https://steempeak.com/kr-dev/@jacobyu/steem

4. 내가 sps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sps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필요한게 뭐지?? 어떻게 sps에 지원을 하고, 투표를 받을 수 있을까?? 적어봅니다.

  1. 아이디어
    아이디어는 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게 저에게만 흥미로운 아이디어일 수 있는데요. 맞습니다.. 저에게만 흥미로운게 아닌, 많은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찾아야합니다.

  2. 실천
    아이디어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실천입니다. 아이디어만 있고, 실제로 개발하지 못한다면 그 아이디어는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거죠.

  3. 꾸준히 할 마음을 먹어야한다.
    저 스스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까지 하겠다고 마음먹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sps로 지원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물리적으로 시간을 낼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른 일들이 많아 이 일에 시간을 많이 못쏟는다면, 혹은 쏟을 마음이 없다면 sps를 받아도 맘고생만 할 것 같습니다.

  4.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
    먼저 애플리케이션은 거의 완성을 시켜놓을 것입니다. 베타로 테스트할 정도로요. 그리고 완성된 앱을 바탕으로 스팀 홀더들을 설득해보고 싶군요.

  5. 글로벌 서비스로 간다!!
    스팀표를 모으기 위해서.. 처음부터 글로벌 서비스로 시작해보고 싶군요.

  6. 팀원모집
    제가 요즘 경험하고 깨달은게 있는데.. 혼자서는 프로젝트를 하면 안된다는 것이에요. 혼자서 하면 하다가 말 가능성이 아주큽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선 나를 채찍질하고 당근을 줄 팀원, 고객이 필요하더군요.


5. 결론

SPS가 정말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과 개발자 둘에게 모두 기회이고요. 시스템 자체는 잘못은 없습니다. 다만, 이 시스템이 체리피커를 잘 걸러낼 수 있을까? 이건.. 이 시스템이 운영되면서 안정될것이라고 생각해요.

두번째는 제 꿈이 제가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인데요. 스팀코인판 팀에 합류하면서 많이 배우고, 제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코인판 외에도 뭔가 제 서비스 (내가 주요역할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열망.. 욕심이 항상 있습니다.

위의 1,2,3,4,5,6를 모두 충족하게 된다면.. sps를 활용해보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SPS (Steem Proposal System)를 보고 든 생각’

Comments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